1단계: 현재 세무 흐름을 적어본다
부가세 신고를 누가 하는지, 전자세금계산서를 누가 발행하는지, 급여와 4대 보험은 어디서 처리하는지 적어봅니다. 세무사무소에 맡기는 항목과 내부에서 처리하는 항목을 구분합니다. 이 목록이 없으면 어떤 제품이 맞는지 판단할 기준이 서지 않습니다.
하루 분량의 정리
도입 순서 정리
도입은 제품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순서를 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지금 어떻게 신고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기능표만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세무 준수를 흔들지 않으면서 넘어가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현재 흐름 파악
하루면 정리되는 목록
신고, 발행, 급여 처리를 누가 맡는지 적어두면 제품 비교의 기준이 생깁니다. 이 목록 없이 시작하면 기능표가 판단을 대신하게 됩니다.
필수 연동 판단
필수와 선택의 분리
홈택스 연동,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은행 피드, 카드 자료 수집 중 무엇이 필수인지 표시하면 후보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조건
재고와 법인 구조
재고 유무, 다법인 여부, 다통화 지원은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초반에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준비 단계
앞의 네 단계는 제품을 고르기 전에 끝나야 하는 작업입니다. 여기서 정한 기준이 이후 파일럿과 이관 범위를 결정하므로, 순서를 건너뛰면 같은 비교를 반복하게 됩니다.
부가세 신고를 누가 하는지, 전자세금계산서를 누가 발행하는지, 급여와 4대 보험은 어디서 처리하는지 적어봅니다. 세무사무소에 맡기는 항목과 내부에서 처리하는 항목을 구분합니다. 이 목록이 없으면 어떤 제품이 맞는지 판단할 기준이 서지 않습니다.
하루 분량의 정리
홈택스 연동,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은행 피드, 카드 자료 수집 중 무엇이 필수인지 표시합니다. 세무사무소에 신고를 맡긴다면 홈택스 연동 요구 수준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직접 신고한다면 이 부분이 후보를 가릅니다. 필수와 있으면 좋은 것을 나눠두면 비교가 단순해집니다.
필수 / 선택 구분
재고가 있는 회사는 ERP 계열 검토가 먼저 옵니다. Odoo처럼 회계·재고·판매·구매를 모듈로 붙이는 방식이 맞을 수도 있지만, 한국 세무 실무 적합성은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법인이 여러 개면 연결 결산과 다통화 지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조건은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변경이 어려운 조건
더존 iCUBE 같은 설치형 계열을 쓰고 있다면 전면 교체인지 병행인지 정해야 합니다. 더존 WEHAGO처럼 회계와 협업을 함께 다루는 플랫폼으로 옮기는 선택도 있습니다. 기존 데이터를 어디까지 이관할지, 비교 표시할 과거 데이터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이관 범위는 비용과 일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관 범위 결정
검증 단계
제품을 고른 뒤에도 순서가 남아 있습니다. 다섯 단계부터 여덟 단계까지는 실제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실패가 몰리는 지점입니다.
전사 적용 전에 한두 명이 실제 자료로 시험합니다. 지난 분기 부가세 자료를 옮겨 신고 준비 화면까지 가보고, 홈택스 연동이 어디서 끊기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작업이 필요한 항목 목록이 나옵니다. 그 목록이 도입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파일럿에서 확인할 것
발행, 승인, 신고를 누가 맡는지 정하고 시스템 권한에 반영합니다. 다중 사용자 권한은 편의 기능이 아니라 통제 수단입니다. 누가 언제 확정했는지 이력이 남아야 감사 대응이 가능합니다. 규모가 작아도 이 구조는 미리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장부 맥락이 남아야 합니다. 계정 분류 기준, 예외 처리 방식, 마감 순서를 짧게라도 문서로 정리합니다. 이 문서가 없으면 시스템을 바꿔도 같은 혼란이 반복됩니다. 도구보다 이 문서가 오래갑니다.
첫 결산 주기에 전환을 겹치면 업무가 몰립니다. 부가세 신고 직후나 비교적 한산한 시점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급여 처리 시점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일정 자체가 도입 성패에 영향을 줍니다.
전환 이후
수작업으로 처리한 항목이 줄고 있는지, 예외 건이 반복되는지, 담당자가 같은 곳에서 막히는지를 봅니다. 반복되는 문제는 계정 체계나 자동화 규칙을 손볼 신호입니다. 3개월이 지나도 같은 지점에서 막히면 설정을 다시 봐야 합니다.
피해야 할 조합
기능표만 보고 결정한다
지금 신고 흐름을 적어 기준을 먼저 세웁니다
현재 흐름을 적지 않고 시작한다
1단계 목록이 이후 모든 비교의 기준이 됩니다
파일럿 없이 전사 적용한다
한두 명이 실제 자료로 먼저 시험합니다
교육과 인수인계를 생략한다
계정 분류와 마감 순서를 문서로 남깁니다
도입 일정 감각
규모와 이관 범위에 따라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차이가 납니다. 파일럿을 포함해 계산하고, 결산 주기를 피해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파일럿 포함 최소
4주
다법인·이관 포함
12주
자주 나오는 질문
규모와 이관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파일럿을 포함해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차이가 나며, 결산 주기를 피해 일정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비교 표시와 세무 대응에 필요한 범위를 정하고, 나머지는 별도 보관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담당자와 통제 요구에 따라 다릅니다. 회계만 먼저 도입하고 급여는 나중에 붙이는 순차 방식도 흔합니다.
함께 볼 문서
체크리스트를 채웠다면 다음은 비교입니다. 홈택스 연동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조건은 별도 문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도입 과정에서 판단이 갈리는 항목은 편집팀에 그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문의
비교
회계 소프트웨어 비교
국내 세무 실무 기준으로 후보를 항목별로 맞춰 봅니다.
연동
전자세금계산서와 홈택스 연동
발행과 신고가 어디서 자동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보고
K-IFRS와 클라우드 회계
연결 결산과 다통화 조건이 제품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합니다.
편집 기준
편집 원칙
비교와 가이드를 어떤 기준으로 쓰고 갱신하는지 밝힙니다.
기능 목록이 길면 좋은 제품이다
비교 기준은 기능 개수가 아니라 지금 처리하는 신고와 발행 흐름을 얼마나 그대로 옮기는지입니다. 체크리스트 1단계 목록을 기준으로 다시 보면 후보가 훨씬 빨리 좁혀집니다.